"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글 읽는 속도를 1초로 줄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4편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윤창호법2’를 만드는 일이다"
대통령이 재가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한다.
"올림픽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IOC는 인종차별 반대도 정치적으로 해석하며 메달을 박탈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의 일인데 담임교사가 학생 한 명을 불러내서 다른 학생들을 겁 준답시고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때리는 걸 본 적이 있다. 그 경험 이후부터 학교랑 불화하기 시작한 것 같다. 왜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때리지?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때리는 건 잘못된 일 아닌가, 하는 감각이 생겨났다.
1. 문재인 후보 : 전체 후보 중 공동 1위를 줄 수 있을 만큼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었습니다. (★★★★☆) 2. 홍준표 후보 : 약간 Old-fashioned의 느낌이 나는 포스터 입니다. 4위 드립니다. (★★☆) 3. 안철수 후보 : 새롭습니다. 파격적입니다. 그러나 지켜야 할 것을 지킨 게 하나도 없습니다. 파격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지요 (★☆) 4. 유승민 후보 : 기본에 충실하며 가장 단단하게 만든 포스터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잘 만든 포스터네요. (★★★★☆) 5. 심상정 후보 : 전반적인 아이덴티티와 지향점을 잘 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조해야 하는 포인트에 대한 강조가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